신예은, 10년 만에 성균관대 학사모 썼다…“암모나이트의 졸업”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6. 8. 2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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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대학 입학 약 10년 만에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신예은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졸업을 기념하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예은은 학사모와 졸업 가운을 차려입은 채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졸업식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꽃다발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신예은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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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신예은 SNS
배우 신예은이 대학 입학 약 10년 만에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신예은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졸업을 기념하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예은은 학사모와 졸업 가운을 차려입은 채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신예은은 사진과 함께 “암모나이트의 졸업”이라는 글을 남기며 특별한 졸업 소감을 전했다.

이번 졸업은 신예은에게 더욱 의미가 깊다. 그는 지난 2016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했지만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면서 학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다. 그 과정에서 졸업이 미뤄졌고, 입학 후 약 10년이 지난 이날 마침내 학사모를 쓰게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졸업식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꽃다발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신예은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 기다린 졸업을 맞은 만큼 한층 밝고 편안한 표정도 눈길을 끌었다.

신예은은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더 글로리’, ‘꽃선비 열애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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