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김혜준, 강훈에 직진 고백→키스…불붙은 쌍방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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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 강훈의 키스 엔딩이 그려졌다.
8월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다름(김혜준 분)이 하기(강훈 분)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직접 고백했다.
용기 내 마음을 고백한 뒤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며 설렘 가득한 엔딩을 완성했다.
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커져온 하기를 향한 다름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며 극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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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최애의 사원' 김혜준 강훈의 키스 엔딩이 그려졌다.
8월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다름(김혜준 분)이 하기(강훈 분)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직접 고백했다.
다름은 덕후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찬(차우민 분)과 스캔들이 터지면서 사생팬이라는 오해를 받았고, 주위의 날카로운 시선에 이어 시위와 불매운동까지 벌어지자 결국 사직서를 제출했다. 회사에 피해를 줬다는 생각에 자책한 다름은 좋아하게 된 회사와 사람들을 실망시켰다는 죄책감에 친구들의 위로를 받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다름은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믿음 속에서 다시 일어섰다. 특히 자신을 위해 애써준 하기의 결정에 마음이 흔들렸고, 그동안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진심을 마주하게 됐다. 결국 하기의 집 앞까지 한달음에 달려간 다름은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털어놓았다. 용기 내 마음을 고백한 뒤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며 설렘 가득한 엔딩을 완성했다.
김혜준은 다름이 겪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서사를 탄탄하게 이끌었다. 열애설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듯한 절망부터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의 손길에 다시 힘을 얻는 과정까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내면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었다.
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커져온 하기를 향한 다름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며 극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마침내 서로의 마음이 맞닿은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본격적인 로맨스로 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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