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이영애 있다" 극찬받은 윤석민 아내..남편은 "좀 맛 갔다"

정유나 2026. 8. 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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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아내 김수현의 미모를 극찬하는 듯하다가 돌연 "좀 맛(?)이 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언터처블' 윤석민, 김수현 부부의 결혼 11년 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석민은 아내 김수현과 카메라 앞에 섰다.

그런데 이때 윤석민은 "아내가 원래는 더 예뻤는데 좀 맛(?)이 간거다. 연애할 때는 더 예뻤다"고 말해 원성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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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아내 김수현의 미모를 극찬하는 듯하다가 돌연 "좀 맛(?)이 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언터처블' 윤석민, 김수현 부부의 결혼 11년 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석민은 아내 김수현과 카메라 앞에 섰다.

빼어난 미모의 김수현의 등장에 패널들은 "배우 고윤정씨도 있고 이영애 씨도 있다. 역대급 미모가 나왔다"고 감탄했다.

그런데 이때 윤석민은 "아내가 원래는 더 예뻤는데 좀 맛(?)이 간거다. 연애할 때는 더 예뻤다"고 말해 원성을 샀다.

김수현은 배우 김예령의 딸이기도 했다. 그녀는 "저도 예전에 연기를 전공했다. 배우에 도전, 잘하려고 하는 찰나에 남편이 저를 낚아채는 바람에 배우의 꿈을 접고 지금은 아이 둘을 키우는 주부가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윤석민은 "배우 했으면 성공하기 쉽지 않았을수도 있다. 저랑 결혼을 잘 선택한거다"라고 말해 또 한번 질타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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