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터뷰] 서울 김기동 감독 "올해 팀 많이 바뀐 게 느껴져, 선수단에 자신 있게 하자고 했어"

주대은 기자 2026. 8. 25. 1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부천FC1995와 경기를 앞두고 올해 팀이 달라졌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울은 25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에서 부천을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서울 김기동 감독은 "예전을 돌아보면 큰 점수 차이로 승리하면 다음 경기에서 이기지 못했다"라며 "올해는 팀이 많이 바뀌었다는 게 느껴졌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그런 부분을 인지시켰다"라고 밝혔다.

서울의 상대 부천은 8월 분위기가 좋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부천FC1995와 경기를 앞두고 올해 팀이 달라졌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울은 25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에서 부천을 상대한다. 서울은 승점 50점으로 1위, 부천은 승점 30점으로 9위다.

서울은 구성윤, 박수일, 로스, 야잔, 최준, 문선민, 바베츠, 이승모, 정승원, 클리말라, 안데르손이 선발 출전한다. 벤치에 강현무, 신지섭, 이한도, 박성훈, 황도윤, 손정범, 박장한결, 송민규, 천성훈이 대기한다.

서울은 최근 분위기가 좋다.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건 물론이고 직전 경기에서 FC안양에 무려 7-0 대승을 거뒀다. 경기를 앞두고 서울 김기동 감독은 "예전을 돌아보면 큰 점수 차이로 승리하면 다음 경기에서 이기지 못했다"라며 "올해는 팀이 많이 바뀌었다는 게 느껴졌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그런 부분을 인지시켰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가 3점 차 이상으로 이기고 난 뒤 승리하지 못했는데 올해부터 이기기 시작했다. 그만큼 팀이 좋아졌고 선수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고 자신 있게 하자고 이야기했다"라고 더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최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신지섭이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기동 감독은 "사실 신지섭을 당장 넣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김) 진수가 (누적 경고로) 빠졌고 (안) 재민이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경험상 벤치에 앉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서울의 상대 부천은 8월 분위기가 좋다. 리그 4경기 3승 1무를 기록 중이다. 이에 "외국인 선수들 파괴력이 너무 좋다. 신이 나서 날뛰고 있더라. 점유율은 낮은데 스피드 있는 역습이 상당히 먹힌다 선수들에게도 그런 부분은 인지시켰다"라고 이야기했다.

긍정적인 점은 서울이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 부천을 상대로 모두 승리했다는 것이다. 김기동 감독은 "쉽지는 않았다. 우리가 압박을 잘 풀고 득점을 하다 보니까 부천도 공간을 내줬다. 우리가 원정을 갔을 땐 부천이 조금 더 공격적으로 하려는 모습을 봤다. 오늘은 어떤 형태일지 모르겠다. 근래 잘했던 부분을 계속하려고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