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판짜기에 도파민 터진다…'욕망의 덫'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서희의 서늘한 판짜기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시청률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정광수, 극본 구지원) 1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7.9%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기록을 넘어선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욕망의 덫' 12회는 이날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장서희의 서늘한 판짜기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시청률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정광수, 극본 구지원) 1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7.9%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기록을 넘어선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미란(장서희 분)의 계산된 계략 속에 고은설(전혜원 분)과 차석진(설정환 분)의 운명이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계획대로 차석진을 청마그룹 기획실장으로 끌어들인 주미란은 강해라(주새벽 분)의 감정을 교묘히 흔들며 상황을 조종했다. 김정선(윤해영 분)을 자극해 강해라와 차석진을 엮으려 판을 짰으나, 강영훈(유태웅 분)이 차석진의 집안 배경을 문제 삼으며 반대에 부딪혔다.
이에 강해라는 "아빤 석진 오빠를 왜 그렇게 싫어해? 석진 오빠 집안이 별 볼 일 없어서? 그건 아빠도 마찬가지였잖아"라며 맞섰다. 스스로 '개천의 용'으로 성공했던 강영훈과 강해라 부녀의 충돌을 지켜보던 주미란은 "제발 좀 영리하게 굴어. 석진이한테 시간을 벌어줘야지 대표님한테 인정받을 수 있는 시간"이라며 강해라의 마음을 자극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었다. 아울러 고은설에게 살인 누명을 씌우는 데 이용했던 이정태(안홍진 분)를 계속 감시하며 철저한 판을 유지했다.
한편, 고은설은 '청마그룹' 디자이너 공모전 접수 자료를 열람하다 차석진에게 발각될 위기에 놓였으나 서현재(장세현 분)의 등장으로 가까스로 벗어났다. 이후 서현재의 집에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고은설은 직접 만든 작품으로 공모전에 접수하러 갔다가 회사에서 차석진과 예고 없이 재회하는 엔딩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욕망의 덫' 12회는 이날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 세계가 중국만 쳐다봤는데…포스코 '돈방석' 터진 이유
- '평일엔 술, 주말엔 골프' 중년 男…"독거노인보다 더 위험" 경고
- "평생 직장 버린다"…3040 공무원들 줄사표 던지자 '파격' [도쿄나우]
- 드래곤포니 편성현, 팀 탈퇴·안테나와 전속계약 해지
- 하지원 "1년에 라면 2번, 15년간 스트레칭…배우 생활 정말 힘들다" [씬터뷰]
- "또 일본 갈 줄 알았는데"…5월 황금연휴 1위 여행지 어디?
- CIS, 첨단 정밀 장비로 日 배터리 업체도 홀렸다
- "한국에 최우선 공급하겠다"…중동 6개국 '깜짝 선언'
- "호텔서 커피 마셨더니…" 조회수 '300만' 대박 영상의 비밀 [현장+]
- "32만전자 간다"…삼성전자, 역대급 잭팟 예고에 주가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