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김승윤 결혼에 '누룩' 재소환…"팬들 돈으로 영화 만들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동윤이 김승윤과의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진행한 연출작 펀딩이 재조명되고 있다.
'누룩'은 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이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장동윤의 예비 아내인 김승윤이 주인공을 맡았다.
김승윤은 장동윤의 첫 단편 연출작 '내 귀가 되어줘'에 배우와 조연출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장동윤이 김승윤과의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진행한 연출작 펀딩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동윤은 25일 SNS에 자필 편지를 게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10월 결혼을 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며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4월 개봉한 장동윤의 첫 장편 연출작 '누룩'이 도마에 올랐다. '누룩'은 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이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장동윤의 예비 아내인 김승윤이 주인공을 맡았다.

문제는 '누룩'이 펀딩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점이었다. 당시 '누룩' 측은 투자자 전원에게 GV 초대권 1매를, 10만 원 이상 투자자에게 GV 초대권과 더불어 감독 장동윤의 친필 사인회 참여 혜택을 안내했다. 그러자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팬들 돈으로 여자친구가 나오는 영화를 만들었다" "공사를 구분하지 못한 것 아니냐" 등 아쉬운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장동윤과 김승윤은 2017년 개봉한 영화 '파미르'와 2019년 방송된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에 함께 출연했다. 김승윤은 장동윤의 첫 단편 연출작 '내 귀가 되어줘'에 배우와 조연출로 참여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 하영 논란 속…광복절 후 후쿠시 소타와 콘텐츠 영상 '갑론을박'
- 하영 집안 자랑의 역풍…'금수저' 보다 '본업 증명'으로 얻는 공감 [ST포커스]
- "멀티플렉스 대신 이곳"…독립 예술영화관 찾는 관객들의 선택 [ST취재기획]
- 조회수보다 기억값…아이돌 자컨, 이제는 '캐릭터 싸움' [ST취재기획]
- 힙합에 시한부까지…연애 프로그램, '사랑'에 새로운 색 입히다 [ST취재기획]
- "멀티플렉스 대신 이곳"…독립 예술영화관 찾는 관객들의 선택 [ST취재기획]
- 조회수보다 기억값…아이돌 자컨, 이제는 '캐릭터 싸움' [ST취재기획]
- 하영 집안 자랑의 역풍…'금수저' 보다 '본업 증명'으로 얻는 공감 [ST포커스]
- 힙합에 시한부까지…연애 프로그램, '사랑'에 새로운 색 입히다 [ST취재기획]
- "매출 10% 안주면 폭로" 박나래 前 매니저 2명, 공갈미수·횡령 혐의로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