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장기연체 채권 소각, 5000명 대상…1200억 규모
장현주 2026. 8. 25.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업은행은 연말까지 1200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먼저 3600명의 연체 채권 675억원어치를 다음달까지 소각한다. 소각 대상은 특수채권(부실채권) 편입 후 5년이 경과한 500만원 이하 채권과 편입 기간이 7년을 초과한 1억원 이하 채권이다. 그 후 12월까지 1400명의 채권 525억원어치를 추가로 소각할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업은행은 연말까지 1200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장기 추심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총 5000명이다. 먼저 3600명의 연체 채권 675억원어치를 다음달까지 소각한다. 소각 대상은 특수채권(부실채권) 편입 후 5년이 경과한 500만원 이하 채권과 편입 기간이 7년을 초과한 1억원 이하 채권이다. 그 후 12월까지 1400명의 채권 525억원어치를 추가로 소각할 방침이다. 특수채권 편입 기간이 5년을 초과하고 잔액이 1억원 이하인 채권이 대상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적극적인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평일엔 술, 주말엔 골프' 중년 男…"독거노인보다 더 위험" 경고
- "평생 직장 버린다"…3040 공무원들 줄사표 던지자 '파격' [도쿄나우]
- "벤틀리·포르쉐 다 빠졌다"…잘 나가던 모터쇼에 무슨 일이 [차이나 워치]
- "점심 한끼 '4900원'으로 해결"…가성비에 직장인들 우르르 [트렌드+]
-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야구부 2명, 결국 유니폼 벗었다
- "또 일본 갈 줄 알았는데"…5월 황금연휴 1위 여행지 어디?
- CIS, 첨단 정밀 장비로 日 배터리 업체도 홀렸다
- "한국에 최우선 공급하겠다"…중동 6개국 '깜짝 선언'
- "호텔서 커피 마셨더니…" 조회수 '300만' 대박 영상의 비밀 [현장+]
- "32만전자 간다"…삼성전자, 역대급 잭팟 예고에 주가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