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더 믿을걸"...'예비 신부 ♥' 김승윤, 과거 라디오 동반 출연→발언 '재조명'

안지훈 2026. 8. 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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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오는 10월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함께 출연한 라디오 방송에 대중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

장동윤과 김승윤의 라디오 나들이를 함께 한 '박소현의 러브게임' 측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 4월 러브게임을 찾아와준 장동윤, 김승윤 두 배우의 결혼 소식. 러브게임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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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김승윤, '녹두전'에서 시작된 인연→오는 10월 소규모 비공개 예식으로 결혼
출처: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MHN 안지훈 기자)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오는 10월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함께 출연한 라디오 방송에 대중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영화 '누룩'을 홍보하기 위해 SBS 파워FM '박소현 러브게임'에 출연했다. '누룩'은 장동윤의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작으로, 영화에서 김승윤은 주인공 다슬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날 본격적인 방송 시작에 앞서 장동윤은 라디오 출연이 처음이었던 김승윤에게 장비를 설명하며 여러 도움을 건넸다. 이후 방송이 진행될 때마다 김승윤은 장동윤을 흐뭇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도 방송 영상에 담겼다.

장동윤에 대한 김승윤의 평가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박소현이 "장동윤은 어떤 감독이냐"라고 질문하자, 김승윤은 "외유내강의 전형"이라고 답했다. 이어 "'더 믿을걸'이라는 후회도 한다. 나도 이전에는 배우로만 만났기에 감독으로서 존중이 덜했던 아쉬움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동윤은 "나도 배우라 이해한다. 앞으로 감독님 말씀 잘 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장동윤과 김승윤의 라디오 나들이를 함께 한 '박소현의 러브게임' 측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 4월 러브게임을 찾아와준 장동윤, 김승윤 두 배우의 결혼 소식. 러브게임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장동윤은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는 10월 김승윤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한 채 예배 형식의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9년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 '내 귀가 되어줘'에 김승윤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데 이어, 올해 '누룩'에서도 감독과 배우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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