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인천 지역 설명회 개최

유진주 2026. 8. 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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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인천 지역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인천창경센터)는 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인천 지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창업시대 핵심과제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창경센터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관계기관과 모두의 창업 멘토 기관 등이 주최했으며, 예비창업자와 창업에 관심있는 대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이 안내됐다. 멘토기관별 개인 부스에서는 ‘2차 모두의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활동 자금과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대국민 창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이번 2차 프로젝트의 선발 규모는 지난 1차 프로젝트(5천명) 대비 2배 확대된 1만명 규모(일반·기술 트랙 8천명, 로컬 트랙 2천명)로 확대됐다. 이종창업(기존 사업과 다른 업종으로 창업 진행)을 희망하는 기창업자의 참여 자격도 기존 업력 3년 이내에서 업력 7년 이내로 확대됐다.

다만 창업 첫걸음을 돕는다는 프로젝트 취지를 고려해 전체 선발 규모의 80% 이상은 예비창업자로 선발할 예정이다.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도전자는 내달 17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재선 인천창경센터 대표이사는 “인천창경센터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지역 허브기관으로, 지역 내 멘토기관과 협력해 우수한 창업가들이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주 기자 yoopear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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