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209만명… 중국·일본·대만 순으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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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00만 명을 넘어섰다.
25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7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209만3223명이다.
국가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77만7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33만 명, 대만 26만1000명, 미국 15만 명, 홍콩 7만6000명 순이었다.
올해 1∼7월 누적 방한객은 128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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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00만 명을 넘어섰다.
25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7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209만3223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173만3199명보다 20.8% 늘어난 수치로,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7월의 144.6% 수준이다.
국가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77만7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33만 명, 대만 26만1000명, 미국 15만 명, 홍콩 7만6000명 순이었다. 2019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중국과 일본 관광객은 각각 49.6%와 20.2% 늘었다. 대만과 미국, 홍콩 관광객도 같은 기간 각각 129.4%, 54.4%, 29.1% 증가했다.
올해 1∼7월 누적 방한객은 128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증가했다. 이는 2019년 같은 기간의 129.5% 수준이다.
해외로 나간 우리 국민은 7월에 241만9457명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로 0.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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