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오늘(25일) 현역 입대..삭발머리로 인사 "다녀올게요"

김소희 2026. 8. 25.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곽동연이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곽동연의 일상이 담겼다.

특히 곽동연은 기존의 탈색모에서 검게 염색한 삭발 머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입대를 앞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곽동연은 이날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곽동연이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곽동연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다녀올게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곽동연의 일상이 담겼다. 삭발 후 한층 짧아진 헤어스타일에 적응한 그는 오토바이를 타는 등 입대 전 남은 시간을 자유롭게 보내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에 앞서 팬들에게 직접 마지막 인사를 건넨 것.

특히 곽동연은 기존의 탈색모에서 검게 염색한 삭발 머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입대를 앞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짧아진 머리로 군 입대를 실감케 하는 모습에 팬들의 아쉬움도 이어졌다.

곽동연은 이날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를 받아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입대를 앞두고 자신의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곽동연은 언젠가는 다가올 순간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속에 품고 있었다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는 담담한 생각을 전한 바 있다.

입대를 앞두고 있지만 작품을 통한 공백은 최소화될 전망이다. 곽동연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 세자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군 복무 중에도 이미 촬영을 마친 작품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곽동연은 2012년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했다. 이후 '구르미 그린 달빛', '빈센조', '눈물의 여왕'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도 활약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