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민간 전문가와 군정 해법 찾는다.. ‘현장 정책’에 반영

고성철 2026. 8. 2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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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간위촉 행정위원회 위원장 15명과 소관 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양평군 행정위원회 위원장 간담회'를 처음 개최했다.

전 군수는 "행정위원회는 양평군 정책의 소중한 파트너"라며 "건의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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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행정위원회 위원장 첫 간담회…복지·농업·관광·의료 등 다양한 정책 제안 공유

전진선 군수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간위촉 행정위원회 위원장 15명과 ‘2026 양평군 행정위원회 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간위촉 행정위원회 위원장 15명과 소관 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양평군 행정위원회 위원장 간담회’를 처음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정책을 자문·심의하는 행정위원회와 군정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방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양평 △농업·관광 활성화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는 양평 등 4대 방향을 제시하고 양평군립병원 설립,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취수지역 이전 및 규제 개선 등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여성농업인·소상공인 지원,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축제 연계, 경로당 건강·문화 프로그램 확대, 소아·청소년 의료 인프라 확충, 양평도서관 관광자원화 및 인력 보강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나왔다.

전 군수는 “행정위원회는 양평군 정책의 소중한 파트너”라며 “건의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평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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