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6개 구역 선정…전국 최대 규모

강남주 2026. 8. 25.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이끌어갈 선도지구로 6개 구역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가 지난해 12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선도지구를 공모한 결과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중 21개 구역, 총 4만 6100호가 신청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구역에 대해서는 2027년 이후 정비사업 대상지 선정 방식과 물량을 주민 간담회 및 관계 기관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월지구 위치도.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이끌어갈 선도지구로 6개 구역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선도지구는 총 1만 6267호로 전국 최대 규모다. 구역별로는 구월지구 B1구역 2756호, 연수·선학지구 A7구역 4748호, A12구역 857호 등 총 5605호다.

또한 만수1·2·3지구 A4구역 1530호, 갈산·부평·부개지구 A3구역 2958호, 계산지구 A5구역 3418호도 포함됐다.

시는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총괄계획가(MP·Master Planner)를 파견할 계획이다. MP는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사업의 핵심 단계인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 절차를 전방위로 밀착 지원하게 된다.

시가 지난해 12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선도지구를 공모한 결과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중 21개 구역, 총 4만 6100호가 신청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구역에 대해서는 2027년 이후 정비사업 대상지 선정 방식과 물량을 주민 간담회 및 관계 기관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강남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