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메트로폴리탄 명화 TV로 옮긴다…'LG 갤러리 플러스' 콘텐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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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을 TV로 감상할 수 있도록 아트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한다.
LG전자는 최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마트TV 플랫폼 webOS의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LG Gallery+)'를 통해 미술관 소장 작품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뿐 아니라 영국 내셔널 갤러리 런던, 국립현대미술관 등과도 협업해 아트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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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갤러리·국립현대미술관 이어 글로벌 미술관 협업 확대
미술·게임·영화 등 5000개 이상 콘텐츠…TV를 '디지털 캔버스'로
![LG전자가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명화를 제공한다. [출처=LG전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778-MxRVZOo/20260825100004632veib.jpg)
LG전자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을 TV로 감상할 수 있도록 아트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한다. TV를 단순한 영상 시청 기기에서 집 안 분위기를 바꾸는 '디지털 캔버스'로 확장하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최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마트TV 플랫폼 webOS의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LG Gallery+)'를 통해 미술관 소장 작품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매년 약 700만명이 찾는 뉴욕 최대 미술관으로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 드가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해 약 200만점 규모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LG 갤러리 플러스에서는 에두아르 마네의 '아르장퇴유 정원의 모네 가족', 윌리엄 메리트 체이스의 '해변에서', 세브린 로젠의 '꽃과 과일이 있는 정물' 등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주요 작품 100여점을 제공한다.
LG전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뿐 아니라 영국 내셔널 갤러리 런던, 국립현대미술관 등과도 협업해 아트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아트 플랫폼 사치아트와의 협업을 통해 현대미술 작품도 제공하고 있으며 게임 일러스트, 영화 포스터, 자연 경관 사진까지 콘텐츠 범위를 넓혔다.
현재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제공하는 아트 콘텐츠는 5000개 이상이다. LG전자는 다양한 글로벌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TV가 거실이나 침실에서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아트 TV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 'LG 올레드 에보 AI G6', 차세대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 예술작품을 액자처럼 감상할 수 있는 'LG 갤러리 TV AI' 등이 대표적이다. 해당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LG 갤러리 플러스 3개월 무료 이용권도 제공한다.
조병하 LG전자 MS사업본부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 부사장은 "고객이 LG TV를 디지털 액자로 활용해 미술과 게임 등 좋아하는 콘텐츠를 감상하고, 나만의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아트 콘텐츠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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