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송강·김소현, MBC ‘하얀 스캔들’ 캐스팅 확정

이승록 2026. 8. 2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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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과 김소현이 MBC 새 금토드라마 '하얀 스캔들'에 캐스팅됐다고 제작진이 25일 발표했다.

'하얀 스캔들'(기획 윤홍미 연출 김철규 극본 김가은 제작 고스트스튜디오, 웹스크리에이티브)은 후계 구도를 거부하는 재벌 3세 톱배우와 추락한 아역 출신 매니저가 가짜 연애를 계기로 얽히며 과거의 비밀과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쌍방 구원 로맨스물'이다.

송강은 대한민국 정상급 배우이자 재벌가 3세인 단이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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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무엑터스, PEACHY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배우 송강과 김소현이 MBC 새 금토드라마 ‘하얀 스캔들’에 캐스팅됐다고 제작진이 25일 발표했다.

‘하얀 스캔들’(기획 윤홍미 연출 김철규 극본 김가은 제작 고스트스튜디오, 웹스크리에이티브)은 후계 구도를 거부하는 재벌 3세 톱배우와 추락한 아역 출신 매니저가 가짜 연애를 계기로 얽히며 과거의 비밀과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쌍방 구원 로맨스물’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다.

송강과 김소현의 재회도 관전 포인트다. 과거 청춘 로맨스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상처를 공유하는 인물들로 분해 한층 성숙해진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송강은 대한민국 정상급 배우이자 재벌가 3세인 단이혁 역을 맡았다. 재벌가 사생아로 태어난 이혁은 어린 시절부터 집안 어른들의 기대에 맞춰 살아오다가, 후계자 승계 경쟁에서 이탈하기 위해 지은설과 계약 연애를 시작하는 인물이다. 송강은 톱스타의 외면과 내면의 결핍을 함께 표현할 예정이다.

김소현은 전도유망한 아역 스타였으나 의문의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매니저로 전향한 지은설 역으로 분한다. 배우 복귀의 꿈을 품은 채 살아가던 중 과거 사건에 얽혀 있던 단이혁과 재회하며 묻혀 있던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김소현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으로 인물의 서사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한 ‘하얀 스캔들’은 본격적인 촬영 일정에 돌입한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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