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뷰티 ‘2026 무뷰페’ 3만명 몰렸다…온라인 거래액 3.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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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뷰티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 대규모 뷰티 페스타 '무뷰페'에 3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무뷰페에 참여한 뷰티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해 3.5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무신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코스맥스와 함께 선정한 '라이징 뷰티' 20개 브랜드 가운데 기존 입점 브랜드 14곳의 온라인 거래액은 전년 동기보다 18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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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토어 뷰티 구매객 98%↑…온라인 거래 전년比 246%↑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무신사 뷰티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 대규모 뷰티 페스타 ‘무뷰페’에 3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 온라인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3.5배로 늘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무뷰페 in 성수’에는 나흘간 총 3만1000여명이 방문했다. 무신사는 ‘무뷰페홀’과 ‘넥스트 뷰티홀’ 등 메인 팝업을 비롯해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와 외부 이벤트 공간을 연계해 행사를 진행했다.
오프라인 행사는 실제 구매로도 이어졌다. 행사 기간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의 뷰티 구매 고객은 직전 주보다 98% 증가했다. 전체 매장 방문객 가운데 뷰티 상품을 구매한 고객 비중도 약 2배로 높아졌다.
온라인 거래액도 크게 늘었다.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무뷰페에 참여한 뷰티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해 3.5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직전 동기간과 비교하면 150% 늘었다. 특히 ‘무뷰페 in 성수’에 참여한 60여개 브랜드의 온라인 거래액은 직전 동기간보다 226% 증가했다.
패션과 뷰티를 결합한 협업 상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패션 브랜드 ‘파인드카푸어’와 에코백·프로틴 파우치·키링 등을 선보인 이너뷰티 브랜드 ‘배리웨이’는 거래액이 직전 동기간 대비 36배로 늘었다. ‘해브어웨일’, ‘로라로라’와 각각 협업한 ‘피브’와 ‘롬앤’도 거래액이 각각 942%, 269% 증가했다.
신진 브랜드 육성 성과도 나타났다. 무신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코스맥스와 함께 선정한 ‘라이징 뷰티’ 20개 브랜드 가운데 기존 입점 브랜드 14곳의 온라인 거래액은 전년 동기보다 186% 증가했다. 신규 입점 6개 브랜드까지 포함한 20개 브랜드 전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90% 늘었다.
무신사 뷰티는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온·오프라인 연계 효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사업을 확대한다. 오는 9월 서울 홍대 신규 매장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무뷰페를 통해 온라인에서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과 콘텐츠 기획력을 오프라인에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무신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와 상품,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애 (pja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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