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데이 오프' 서울 공연 선예매 전석 매진

황소영 기자 2026. 8. 2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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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블리츠웨이뮤직 제공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새로운 콘서트 투어의 첫 공연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5일 소속사 블리츠웨이뮤직에 따르면 도경수의 '2026-2027 도경수 콘서트 투어 '데이 오프'(2026-2027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 서울 공연은 국내 및 글로벌 팬클럽을 대상으로 진행된 선예매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서울 공연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다. 새 투어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국내외 팬들이 예매에 대거 참여하며 공연 전부터 높은 열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예매 방식도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국내 팬클럽 선예매에서는 특정 좌석을 글로벌 예매용으로 별도 확보하지 않고 전체 좌석을 대상으로 예매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국내 팬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팬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후 글로벌 팬클럽 선예매 역시 진행되면서 해외 팬들의 관심도 확인됐다. 서울 공연이 매진되며 투어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운 만큼 향후 해외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DAY OFF'라는 투어명에는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평소와 다른 하루를 즐기자는 의미가 담겼다. 도경수는 이번 공연에서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무대를 구성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휴식 같은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서울에서 시작되는 투어는 2027년 3월까지 이어진다. 도경수는 마카오를 비롯해 방콕, 자카르타, 가오슝, 싱가포르, 홍콩, 마닐라, 도쿄, 타이베이 등 총 10개 도시를 차례로 방문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다양한 지역에서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공연을 통해 도경수의 음악적 매력은 물론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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