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수도권·영서 소나기…서울 폭염경보

2026. 8. 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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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수도권으로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은 보름 만에 폭염경보로 특보가 상향됐는데요.

네, 출근길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은 보름 만에 폭염경보로 특보가 강화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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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출근길 수도권으로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은 보름 만에 폭염경보로 특보가 상향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네, 출근길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뜨거운 볕도 피하고, 갑작스러운 비에도 대비할 양우산 꼭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서울의 비는 1시간 전보다 많이 잦아든 상태인데요.

아직은 서울 서초와 용산 등에 시간당 10㎜ 안팎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늘 수도권과 강원, 충청 북부에 5에서 최대 60㎜의 소나기가 예상되는데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겠습니다.

서울은 보름 만에 폭염경보로 특보가 강화됐고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주의보 발효 중입니다.

높은 습도가 열기를 붙잡아두며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고 있는데요.

일부 도심과 해안 지역은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고요.

한낮에는 서울 32도, 대전 34도, 광주와 대구는 35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한편, 남쪽에서 태풍 4개가 잇따라 발생했는데요.

매우 강한 세력으로 발달한 18호 태풍은 주 후반 중국에 상륙하겠습니다.

다만, 태풍이 몰고 온 동풍이 서쪽의 늦더위를 부추기고, 제주와 남해안으로 강한 너울이 예상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비가 내리겠고요.

이달 말까지도 무더위가 길게 이어지는 만큼, 온열질환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함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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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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