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국대 수비수' 설영우, 독일 분데스리가 입성 임박…"아우크스부르크행, 기본 이적료 64억"

주대은 기자 2026. 8. 25.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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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독일 '푸스발트랜스퍼'는 24일(한국시간) "아우크스부르크가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 새로운 전력을 데려온다. 월드컵 출전 경험이 있는 설영우가 아우크스부르크로 향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우크스부르크 수뇌부가 분데스리가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을 한 번 더 보강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세르비아 보도에 따르면 설영우는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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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설영우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독일 '푸스발트랜스퍼'는 24일(한국시간) "아우크스부르크가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 새로운 전력을 데려온다. 월드컵 출전 경험이 있는 설영우가 아우크스부르크로 향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우크스부르크 수뇌부가 분데스리가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을 한 번 더 보강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세르비아 보도에 따르면 설영우는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아우크스부르크는 설영우 영입을 위해 즈베즈다에 기본 이적료 400만 유로(약 64억 원)를 지불한다. 여기에 최대 150만 유로(약 24억 원)의 이적료와 향후 이적료의 10%를 지급하는 셀온 조항도 포함돼 있다"라고 더했다.

설영우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풀백이다. 지난 2020시즌 울산 HD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2021시즌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2023시즌엔 K리그1 베스트11에 뽑히며 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인정받았다.

즈베즈다가 2024-25시즌을 앞두고 설영우에게 관심을 가졌고 영입에 성공했다. 설영우는 첫 시즌부터 43경기 6골 8도움을 기록하며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올해의 팀에 올랐다. 지난 시즌엔 50경기 2골 6도움을 만들고 2년 연속 수페르리가 올해의 팀에 뽑혔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도 나섰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설영우의 이적 가능성이 떠올랐다. 프랑크푸르트 등이 차기 행선지로 거론됐다. 세르비아 '맥스벳 스포츠'는 "설영우는 이번 여름 떠나고 싶어 한다. 그는 더 강한 리그에서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설영우가 아우크스부르크로 향하는 분위기다. '푸스발트랜스퍼'는 "설영우는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오른쪽 윙백 자리에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포지션을 예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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