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는 왜 살해됐나"… 옴진리교가 저지른 충격적 범행 (‘톡파원 25시’)

김설 2026. 8. 24. 2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옴진리교의 행적과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옴진리교의 행적을 따라가는 다크투어가 진행됐다.

썬킴은 이곳에 대해 "옴진리교의 폭력이 교단 내부를 넘어 일본 사회로 향하는 사건이 발생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옴진리교는 이후 1995년 일본 사회를 뒤흔든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사건을 일으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JTBC ‘톡파원 25시’

(MHN 김설 기자) 일본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옴진리교의 행적과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옴진리교의 행적을 따라가는 다크투어가 진행됐다. ‘썬킴의 썰사(史)’ 코너를 통해 일본의 사이비 종교 단체 옴진리교와 이들이 벌인 사건들이 소개됐다.

이날 톡파원은 요코하마를 찾았다. 썬킴은 이곳에 대해 “옴진리교의 폭력이 교단 내부를 넘어 일본 사회로 향하는 사건이 발생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옴진리교의 교리 중 하나인 ‘포아’가 소개됐다. 옴진리교에서는 이를 죄를 지은 사람을 미리 죽이는 것이 지옥으로부터 구원하는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했으며, 대상을 정하는 권한 역시 교주 아사하라 쇼코가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포아’의 대표적인 희생자로는 사카모토 쓰쓰미 변호사 일가족이 언급됐다. 사카모토 변호사는 옴진리교에서 빠져나오고 싶어 하는 신자들의 의뢰를 받으며 단체를 상대로 활동했다.

결국 교단 간부들은 사카모토 변호사의 집에 침입해 그와 아내, 아이를 살해했다. 이후 수사를 피하기 위해 가족들의 유해를 각각 다른 지역에 암매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지독하고 잔인하다”며 경악했다.
출처:JTBC ‘톡파원 25시’
출처:JTBC ‘톡파원 25시’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사건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변호사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사카모토 변호사의 직장 동료였던 코지마 슈치 변호사가 인터뷰에 나서 사건 당시 상황과 사카모토 변호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옴진리교는 이후 1995년 일본 사회를 뒤흔든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사건을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13명의 사망자와 6300여 명의 부상자를 낸 것으로 알려진 사건의 전말과 범행 동기를 함께 다뤘다.

특히 옴진리교가 사용한 사린은 나치 독일에서 개발된 맹독성 신경가스로 소개됐다. 이찬원은 옴진리교가 벌인 상상을 초월하는 악행에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옴진리교의 후계 교단인 ‘알레프’가 현재까지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사하라 쇼코를 숭배하는 움직임이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