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화요일, 전국 곳곳 최대 60㎜ 소나기…낮엔 최고 36도 무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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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5일에는 찌는 듯한 무더위가 지속되는 와중에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북부 동해안, 충북 북부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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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왔다가 찌는 무더위, 오락가락하는 날씨.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dt/20260824213844927fptt.png)
화요일인 25일에는 찌는 듯한 무더위가 지속되는 와중에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북부 동해안, 충북 북부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 5∼60㎜, 서울·인천·경기 북서부·남동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5∼40㎜, 충북 북부 5~30㎜, 강원 북부 동해안 5∼20㎜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
무더위도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낮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돼 온열질환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부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 충남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도 있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선 일시적인 기온 하강 후,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기온이 올라 더워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0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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