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보름 만에 폭염경보…무더위 속 중부 소나기

2026. 8. 2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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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8월도 날이 무척 덥겠습니다.

서울에는 보름 만에 다시 '폭염경보'가 내려졌고요.

서울에도 9일 만에 다시 열대야가 나타났고, 열대야특보도 수도권과 강원 등으로 확대됐습니다.

서울은 아침 최저 기온이 25도로 예보돼, 이틀 연속 열대야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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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8월도 날이 무척 덥겠습니다.

서울에는 보름 만에 다시 '폭염경보'가 내려졌고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밤더위도 다시 기승인데요.

서울에도 9일 만에 다시 열대야가 나타났고, 열대야특보도 수도권과 강원 등으로 확대됐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도 지나겠습니다.

적게는 5에서 많게는 60mm가량 예상되고요.

돌풍이 불거나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지 않을 때는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까지 충북과 전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고,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은 아침 최저 기온이 25도로 예보돼, 이틀 연속 열대야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겠고요.

그 밖의 지역 기온도 보시면, 아침에 강릉 26도로 출발해서, 낮에는 서울 32도, 대전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광주와 대구 26도로 출발해, 낮에는 부산 35도, 양산 36도까지 올라, 영남 지역이 가장 덥겠습니다.

한편, 한반도 남쪽 먼 해상에서 태풍 4개가 활동 중입니다.

이 중 가장 강한 세력을 가진 18호 태풍 '사우델'은 주 후반, 중국 산터우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됐는데요.

예상대로 이동한다면 우리나라 늦더위가 더 길어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수도권과 강원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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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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