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기타리스트 최구희, 위암 투병 끝 별세…향년 68세
사지원 기자 2026. 8. 2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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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들국화' 멤버였던 기타리스트 최구희(본명 최동희·사진)가 위암으로 투병하다 16일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고인은 1985년 들국화 1집에 세션으로 참여한 뒤 1986년 2집 '들국화 Ⅱ'부터 정식 멤버로 활동했다. 들국화 멤버 최성원은 23일 페이스북에 "구희가 소풍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다네. 그래 푹 쉬고 거기서도 멋진 생톤으로 기타 연주하려마"라며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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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들국화’ 멤버였던 기타리스트 최구희(본명 최동희·사진)가 위암으로 투병하다 16일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향년 68세.
고인은 1985년 들국화 1집에 세션으로 참여한 뒤 1986년 2집 ‘들국화 Ⅱ’부터 정식 멤버로 활동했다. 2집 수록곡 ‘너랑 나랑’ ‘조용한 마음’을 작사·작곡했으며, 이후엔 솔로 음반을 꾸준히 발표했다. 들국화 멤버 최성원은 23일 페이스북에 “구희가 소풍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다네. 그래 푹 쉬고 거기서도 멋진 생톤으로 기타 연주하려마”라며 추모했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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