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거주' 박수홍 딸, 어린이집 대신 영어·축구교실 다닌다..22개월의 바쁜 하루

정유나 2026. 8. 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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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의 22개월 딸 재이가 어린이집 대신 다양한 놀이형 체험수업을 통해 또래 시기의 발달과 경험을 쌓는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에는 '22개월 되니 재이가 확 달라졌어요! 문화센터부터 영어수업 축구교실까지 하루종일 바쁜 재이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22개월이 된 딸 재이가 자연 체험부터 미술 놀이, 영어 수업, 축구 교실까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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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22개월 딸 재이가 어린이집 대신 다양한 놀이형 체험수업을 통해 또래 시기의 발달과 경험을 쌓는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에는 '22개월 되니 재이가 확 달라졌어요! 문화센터부터 영어수업 축구교실까지 하루종일 바쁜 재이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22개월이 된 딸 재이가 자연 체험부터 미술 놀이, 영어 수업, 축구 교실까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재이는 자연 체험 활동에서 곤충을 관찰하고 직접 나무에 붙여주는 등 호기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떨어진 꽃을 발견하고 주변의 꽃과 비교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주변 환경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어 미술 놀이 시간에는 색깔을 살펴보고 직접 그림을 그리며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활동을 이어갔다. 작은 손으로 붓을 움직이며 집중하는 모습에 주변에서는 연신 "잘했어요"라는 칭찬이 이어졌다.

영어 수업에서는 간단한 영어 표현을 듣고 따라 하며 선생님과 교감했다. "I sleep", "Very good" 등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에서도 즐겁게 참여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축구 교실에도 참여했다. 재이는 공을 발로 차보는 것은 물론 골키퍼 역할까지 경험하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했다. 공을 향해 달려가고 골을 넣으려는 모습에 가족들은 "잘한다", "잘했어"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2024년 첫딸 재이를 출산했다.

이들 부부는 2024년 강남구 압구정 소재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70억 5000만 원에 매수해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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