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딸 뉴욕대 보낸 교육법..8학군서도 학원 강요 NO "공부 싫으면 그만둬"

김소희 2026. 8. 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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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화연이 딸 차재이를 향한 남다른 교육 철학을 공개했다. 치열한 입시 경쟁으로 유명한 '8학군'에서도 성적에 얽매이지 않았던 교육관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tvN '남겨서 뭐하게' 측은 "'8학군'에서도 성적 경쟁은 NO #차화연의 확고한 교육 철학"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치열한 경쟁이 일상처럼 여겨지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아이에게 성적을 강요하기보다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도록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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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차화연이 딸 차재이를 향한 남다른 교육 철학을 공개했다. 치열한 입시 경쟁으로 유명한 '8학군'에서도 성적에 얽매이지 않았던 교육관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tvN '남겨서 뭐하게' 측은 "'8학군'에서도 성적 경쟁은 NO #차화연의 확고한 교육 철학"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차화연과 딸 차재이가 함께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방송은 이날 오후 8시 방송된다.

영상에서 차재이는 "제가 원래 8학군 출신이다. 거기서 태어나 자랐는데. 저는 친구들에 비해 공부를 안 한 편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엄마가 학원을 강요하지도 않으셨다"며 어머니 차화연의 교육 방식을 전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가 "치열한 건 아니었나 보다"라고 하자, 차재이는 "저는 나름 치열했는데 머리가…"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차화연 역시 딸을 키우며 성적이나 입시에 연연하지 않았던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내 주위에는 전교 1~2등 하는 아이들 엄마들이 다 있었다. 내가 보면 내가 따라갈 수 없는 행동들을 하더라.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나는 그렇게 키우고 싶지 않았다. 내가 아이 키울 때 모토가 '너희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라'였다. 공부하기 싫다 하면 '그만둬'라고 하는 스타일"이라고 자신의 확고한 교육관을 밝혔다.

치열한 경쟁이 일상처럼 여겨지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아이에게 성적을 강요하기보다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도록 했다는 것. 차화연의 남다른 교육 철학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차화연의 딸 차재이는 미국 뉴욕대학교를 조기 졸업한 유학파로, 뉴욕대 티시예술학교 연기전공 학사 출신이다. 2014년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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