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수 강북구청장,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민정혜 기자 2026. 8. 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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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사진) 서울 강북구청장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이러한 내용의 '제18회 2026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 선정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참여성 등을 평가해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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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약별 추진 일정, 재원 조달 방안 구체적 제시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등이 선정 기준

정창수(사진) 서울 강북구청장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이러한 내용의 ‘제18회 2026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 선정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정 구청장의 선거공보는 공약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요 공약별 이행 절차와 추진 일정, 재원 조달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선 9기 분야별 핵심 공약과 동별 공약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구정 철학인 ‘소통·실용·성과’를 담아 구정의 지향점과 실현 방안을 분명하게 제시한 점도 이번 수상자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참여성 등을 평가해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매니페스토본부는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당선자의 공약자료에 대한 전수조사와 1차 평가를 진행했다. 이후 공적서 심사를 포함한 2차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평가는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 절차, 이행 기간, 재원 조달 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단순한 정책·공약의 나열이 아닌 공약의 구체성과 민주적 작성 체계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그 외 선거공보 분야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등 총 20명이 각각 선정됐다. 선거공약서 분야에서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등 총 16명이 선정됐다.

민정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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