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구속’된 정치 브로커 명태균 보석 인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보석으로 풀려난다. 명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명씨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2억7000만여 원 상당의 여론조사 58회를 무상으로 제공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보석으로 풀려난다. 명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이날 명씨가 신청한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명씨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명씨 측은 지난 20일 열린 보석심문에서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면서 “무죄추정과 불구속 재판 원칙에 따라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명씨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2억7000만여 원 상당의 여론조사 58회를 무상으로 제공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됐다.
1심은 지난 7월 13일 명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결과를 직접 전달한 여론조사 14회에 대해 정치자금 기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명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 5천 버는 캐디’ 현금만 고수하던 2兆 캐디피 시장 바뀐다...공정위 표준약관 개정 주목
- “앙숙 대만마저 중국에 발주”… 中에 컨테이너선 다 뺏긴 韓
- 브로드컴, AI 반도체 매출 2배 성장 전망… 삼성 파운드리 수혜에 이목
- “SK하이닉스 성과급 안 부러워”… ‘극단의 성과주의’에 MZ들 은행보다 증권
- [100세 과학] 수혈로 치매 전염될까, 아밀로이드 베타 전파 가능성
- 삼성전자 ‘5억 저리대출’ 9월 풀린다… 경기 남부 매수 문의 들썩
- 정부 압박에 내렸던 빵 가격, 6개월 만에 다시 제자리로... “원가 부담 누적”
- 7조원 쏟아붓던 LIV, 17억원 청구서에도 휘청… 시험대 오른 ‘오일머니 골프’
- 그룹 전성기 이끌었지만… 최창원 SK수펙스 의장 거취에 쏠리는 시선
- 美·獨 경쟁사 수주는 급증하는데… 성장세 한풀 꺾인 K-방산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