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구본부, 거제 수해복구 일손돕기 총력

김락현 기자 2026. 8. 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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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구본부가 지난 21일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와 NH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등 대구농협 임직원 30명이 거제시 둔덕면의 포도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손영민 농협대구본부장은 "지난 수해복구 지원 이후에도 자력으로 복구하기 어려운 영농현장의 사정을 접해 다시 거제를 찾았다"며 "피해 농가들이 하루빨리 수해의 아픔을 딛고 영농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일손돕기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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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에 이어 21일 거제 피해농가 찾아 연이은 수해 복구지원
침수 비닐하우스 내 오염 부직포 제거, 영농기자재 정비 등 구슬땀
거제시 둔덕면의 포도 비닐하우스 농가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는 대구농협 임직원들. /농협대구본부 제공

농협대구본부가 지난 21일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와 NH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등 대구농협 임직원 30명이 거제시 둔덕면의 포도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19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대구농협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의 자력 복구가 쉽지 않다는 소식을 접하고 추가 인력을 투입했다.

임직원들은 침수된 비닐하우스 내부의 오염된 부직포를 제거하고 피해 농작물과 영농기자재를 정비하는 등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한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피해 농업인은 “폭우로 비닐하우스 전체가 침수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했다”며 “대구농협 임직원들이 먼 길을 찾아와 복구를 도와줘 다시 일어설 희망을 얻었다”고 말했다.

손영민 농협대구본부장은 “지난 수해복구 지원 이후에도 자력으로 복구하기 어려운 영농현장의 사정을 접해 다시 거제를 찾았다”며 “피해 농가들이 하루빨리 수해의 아픔을 딛고 영농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일손돕기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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