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의 수리…“후속 인선 신속 진행”

손서영 2026. 8. 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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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사의를 표명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를 오늘(24일) 자로 수리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건강 악화로 더 이상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힌 정 장관의 사의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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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사의를 표명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를 오늘(24일) 자로 수리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건강 악화로 더 이상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힌 정 장관의 사의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국정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후속 인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 18일 건강상 이유와 함께 검찰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마무리됐다는 취지를 담아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인 정 장관은 지난 1년간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신설 등 검찰 개혁을 주도해 왔으며,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방안을 두고는 반대 입장을 밝히며 여당과 일부 이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청와대는 정 장관의 사직서 제출 직후 "정 장관은 그동안 국민적 요구에 따라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후속 인사 등의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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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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