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1위 굳히기’”…알파드라이브원, 심장 뛰는 ‘본 다이어’ 컴백 [커튼콜]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8. 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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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신보를 통해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알파드라이브원(준서 아르노 리오 상원 안신 씬롱 상현)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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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사진l강영국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신보를 통해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알파드라이브원(준서 아르노 리오 상원 안신 씬롱 상현)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본격적인 행사 전, MC 유재필은 “멤버 상현은 최근 목 치료 후 회복 중인 관계로 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참여할 예정이다. 또 아르노는 촬영 중 부상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무대 퍼포먼스는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멤버들은 컴백 소감을 밝히며 부상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아르노는 “데뷔 쇼케이스 때 무대를 못해서 이번에 열심히 무대를 준비했는데, 부상 때문에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쉽다”라고 했고, 앞서 성대 폴립 제거 수술을 받은 상현은 “다행히 수술도 끝마쳤고, 회복도 잘하고 있다”라고 건강 상태를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 사진l강영국 기자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담아낸다. 타인의 시선에 의해 실제 모습보다 먼저 규정된 소년들은 자신을 향한 오해와 편견 속에서 혼란을 마주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를 포함해 ‘Diamond Hour’(다이아몬드 아워),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Talk to me’(토크 투 미), ‘OMG!’(오엠지!), ‘Good Life’(굿 라이프), ‘WELCOME home’(웰컴 홈) 총 7곡이 담겨있다.

리오는 앨범명인 ‘언브레이커블’의 의미에 대해 “저희가 팀이 되고 나서 언브레이커블이란 단어를 TV에 붙여둘 만큼 뜻 깊은 단어”라며 “어떤 두려움 속에서도 계속해서 달리고 싶다는 저희 팀의 정체성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준서는 “각자 다른 삶을 살던 멤버들이 하나의 팀이 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서로 부딪히면서 단단해져 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앨범 서사가 저희 알파드라이브원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 한 걸음씩 성장하고 단단해지는 알파드라이브원의 현재 진행형 성장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라고 부연했다.

알파드라이브원. 사진l강영국 기자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는 알파드라이버원만의 강렬한 아이덴티티를 그려낸 트랙이다. 통제의 혼돈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질주하겠다는 메시지를 한 단계 더 진화한 ‘시네마틱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구현해냈다.

이번 무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퍼포먼스다. 아르노는 “심장이 거칠게 뛰는 모습이 포인트”라며 “힘든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본능과 에너지를 보여드리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씬롱은 “이번에 안무 강도가 강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체력을 안배해서 퍼포먼스의 폭발력이 줄어들지 않도록 치열하게 연습했다”면서 “그렇게 합을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팀은 앞으로 퍼포먼스로 인정받는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다”라고 눈을 빛냈다.

그렇다면 알파드라이브원이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목표는 무엇일까. 씬롱은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알파드라이브원이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본 다이어’로 1위 굳히기 하면 좋을 것 같다. 이전 활동에서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얻었는데, 이번에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한 번 더 1위를 하고 싶다는 바람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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