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준모 3년 전 '이혼' 뒤늦게 알리고 '재혼' 발표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무대를 중심으로 활약해온 배우 양준모가 이혼 사실을 뒤늦게 전하면서 재혼을 발표했다.
양준모는 24일 SNS에 올린 글에서 "조금 늦은 소식이라 놀라실 분들도 계실 텐데, 지난 시간동안 제 삶에 여러 변화들이 있었다"며 "오랜 고민 끝에 지난 2023년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서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이혼 사실을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무대를 중심으로 활약해온 배우 양준모가 이혼 사실을 뒤늦게 전하면서 재혼을 발표했다.
양준모는 24일 SNS에 올린 글에서 "조금 늦은 소식이라 놀라실 분들도 계실 텐데, 지난 시간동안 제 삶에 여러 변화들이 있었다"며 "오랜 고민 끝에 지난 2023년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서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이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 "그동안 이 이야기를 따로 꺼내지 않았던 것은 무엇보다 아직 어린 딸아이가 혹여 상처 받거나 불필요한 시선 속에 놓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기 때문"이라며 "제 개인적인 사정을 설명하는 것보다는 아이가 편안하게 자신의 시간을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간이 흘러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잘 만들어가고 있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있다"며 "아이 역시 사랑속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양준모는 "그렇게 힘들었던 제 삶을 다시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시간 속에 곁에서 따뜻한 힘이 돼 주고, 다시 웃음을 찾게 해 준 고맙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알게 해 준 그 사람과 이제 한 가족이 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고 재혼을 알렸다.
그는 끝으로 "기쁠 때도 어려울 때도 함께 기도하며,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 제게는 참 큰 감사"라면서 "앞으로 서로의 가장 좋은 친구이자 든든한 편이 돼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며 잘 살아보겠다.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따뜻하게 축복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980년생인 양준모는 지난 2004년 가극 '금강'으로 데뷔한 이래 뮤지컬 '명성황후' '스위니 토드' '오페라의 유령' '영웅' 등에서 활약했다. 드라마 '옥씨부인전' '마에스트라' '원혼',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등으로도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23년 순천향대학교 공연영상학과 전임교수 임용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박해수 둘째 득남…"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 "반성" "용서" "경청"…유아인 품고 한껏 낮춘 빌리언스
-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결혼 발표…"평생 함께하고픈 사람"
- '나는 솔로' 16기 옥순 재혼 다섯 달 만에 이혼…"각자 길 가기로"
- '오디세이' 10만원대 암표 기승…"피해 제보받아요"
-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작에 김종관 감독 '낮과 밤은 서로에게'
- 예능으로 뜬 파이터 배명호, 전처와 '양육비' 공방 시끌
- 이상호-김자연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둘에서 셋으로"
- 가수 KCM 아내 14년 만에 결혼식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눈길
- 배우 강부자 '뚜쟁이' 루머 직접 해명…"살아온 게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