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둘째 득남…청룡 수상소감서 밝힌 '축복이'

안지훈 2026. 8. 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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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수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24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박해수 부부는 전날 둘째 아들을 얻었다. 현재 박해수는 출산한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으며,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해수는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소감을 통해 아내가 둘째 아들을 임신했다는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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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2021년 첫째 이어 올해 둘째 득남
출처:MHN DB

(MHN 안지훈 기자) 배우 박해수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24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박해수 부부는 전날 둘째 아들을 얻었다. 현재 박해수는 출산한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으며,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해수는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소감을 통해 아내가 둘째 아들을 임신했다는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우리 아들이 '축복이'인데, 항상 나에게 복을 가져다준다"고 밝힌 데 이어 첫째 아들을 향해 "TV로 가까이 와보라. 아빠 상 받았다. 사랑한다"는 인사를 전했다.

박해수는 지난 2019년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21년 첫째 아들을 얻었다. 이번 득남 소식은 첫째 득남으로부터 5년 만에 이루어진 경사다.

2007년 연극 '안나푸르나'로 데뷔한 박해수는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갈매기', '벚꽃동산',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슬기로운 감빵생활', 오징어 게임',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수리남'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갈매기', '벚꽃동산', 뮤지컬 '영웅',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2019년 영화 '양자물리학'을 통해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으며, 7년 만인 올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차기작으로는 '위대한 방옥숙', '슬픈 열대', '페이퍼맨' 등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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