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상담회 참석시 서류통과'..현대차, 9월 대규모 신입채용 실시

김학재 2026. 8. 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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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을 주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대규모 신입 채용에 나선다.

오는 9월 10일 서울 강남역 인근 카페에서 현직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팀 현대 커리어 라운지(Team Hyundai Career Lounge)'를 개최, 우수 참여자에게 이번 채용의 서류전형을 면제해주는 'H-슈퍼패스'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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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채용공고만 92개 달해
내달 10일 강남역 인근서 현직자와 소통 시간
현대자동차 9월 신입 채용 포스터. 사진=현대차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을 주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대규모 신입 채용에 나선다.

특히 내달 10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상담회에 참석한 지원자에겐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등 미래 인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오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전 부문이 참가하는 대규모 신입 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채용 기조를 이어간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총 6개 부문으로 전체 채용 공고는 92개에 달한다.

현대차는 예비 지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미래 인재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자의 잠재력과 역량을 적극 발굴하겠다는 취지로 오프라인 프로그램의 경우 서류전형을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0일 서울 강남역 인근 카페에서 현직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팀 현대 커리어 라운지(Team Hyundai Career Lounge)'를 개최, 우수 참여자에게 이번 채용의 서류전형을 면제해주는 'H-슈퍼패스'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 측은 서류전형 문턱을 낮춰주는 기회인 만큼, 지원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9월 2일에는 지원자들의 채용 전형 및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한 유튜브 라이브 설명회를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구성원 각자의 역량과 가능성이 모여 더 큰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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