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또 최저치'…6주째 하락 40.2%[리얼미터]

한경우 2026. 8. 24. 0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40.2%로 내려가며 6주 연속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56.9%로 집계됐고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16.7%포인트였다.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8%포인트 떨어졌다.

긍정평가는 48.7%에서 40.5%로 8.2%포인트 내려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40.2%로 내려가며 6주 연속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56.9%로 집계됐고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16.7%포인트였다. '잘 모름'은 3.0%였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조사해 24일 발표한 결과다.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8%포인트 떨어졌다. 부정평가는 같은 폭인 2.8%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에서 긍정평가가 전주의 73.5%에서 64.7%로 8.8%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 같은 기간 대구·경북은 3.1%포인트 하락해 33.3%를 기록했다. 대전·세종·충청은 2.7%포인트 내린 38.6%였다. 인천·경기는 2.3%포인트 떨어진 39.2%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긍정평가는 48.7%에서 40.5%로 8.2%포인트 내려갔다. 50대는 4.7%포인트 하락한 48.3%였다. 30대는 4.4%포인트 내린 25.9%를 기록했다. 20대는 2.4%포인트 떨어진 28.6%였다. 반면 6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43.1%에서 46.3%로 3.2%포인트 올랐다.

리얼미터는 "용산공원 주택공급 논란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진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과 개헌 추진을 둘러싼 여야 갈등,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까지 겹치면서 보수층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이탈이 확대된 것이 하락 요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 20~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9%, 국민의힘이 37.6%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4.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6.0%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4.5%포인트 상승했다.

조국혁신당은 3.9%였다. 진보당은 2.3%, 개혁신당은 2.0%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9.7%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3.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2.9%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