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드디어' 든든한 지원군 출격 준비 완료…디에고 시메오네 "훌리안 알바레즈 출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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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이다.
시메오네 감독은 "먼저 앞서 팬들을 존중한다고 말씀드렸던 내용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그건 변함없는 진심이다. 그러나 모욕이나 비난은 용납하지 않는다. 지금처럼 분열을 조장하려는 분위기 속에서 어떤 말이든 나오면 갈등과 불확실함 더해질 뿐이다. 불확실한 상황은 없다"며 "나에게 알바레즈는 우리 팀의 목표 달성에 있어 매우 중요한 선수다. 우리는 그를 지지하고 보살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 선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있는 한 나는 그를 책임지고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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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반가운 소식이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도울 든든한 지원군이 돌아온다. 바로 '주포' 훌리안 알바레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비야레알과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20일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크게 망신을 당할 뻔했다. 이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45분 내내 답답한 경기력으로 주춤했다. 분위기를 바꾼 것은 '새로운 7번' 이강인이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강인은 후반 12분 교체 투입됐다. 그는 불과 13분 만에 환상 득점포를 가동했다. 분위기를 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알렉스 바에나의 쐐기골까지 묶어 2대0으로 이겼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경기 MVP로 선정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조금 더 단단해진 모습을 예고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따르면 알바레즈가 돌아온다. 알바레즈는 최근 FC바르셀로나(스페인), 아스널(잉글랜드)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메오네 감독은 "먼저 앞서 팬들을 존중한다고 말씀드렸던 내용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그건 변함없는 진심이다. 그러나 모욕이나 비난은 용납하지 않는다. 지금처럼 분열을 조장하려는 분위기 속에서 어떤 말이든 나오면 갈등과 불확실함 더해질 뿐이다. 불확실한 상황은 없다"며 "나에게 알바레즈는 우리 팀의 목표 달성에 있어 매우 중요한 선수다. 우리는 그를 지지하고 보살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 선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있는 한 나는 그를 책임지고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바레즈의 출전도 못박았다. 시메오네 감독은 "알바레즈는 출전할 것이다. 회복 속도가 좋다. 강팀을 상대하는 만큼 선수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선수 출전 시간을 조절하는 과정에 있지만, 상대팀은 그런 문제가 없다"며 "내가 보기에 알바레즈는 최선을 다해 훈련하고 있다. 동료들을 존중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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