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반지의 제왕’ 호빗 섭외 거절 이유에 ‘런닝맨’ 멤버들 광분 “하지”

유경상 2026. 8. 2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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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의 '반지의 제왕' 거절 소식에 '런닝맨' 멤버들이 더 아쉬움을 드러냈다.

8월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하하가 할리우드 대작 영화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하하가 할리우드 대작 영화 출연 제의를 받았다는 소식에 "뻥치지 마라.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마라"고 불신했다.

하지만 하하는 "제가 아시아 대표다. 한 달 비우라고 했는데 '런닝맨'이 먼저라고 안 된다고 했다"며 거절한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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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하하의 ‘반지의 제왕’ 거절 소식에 ‘런닝맨’ 멤버들이 더 아쉬움을 드러냈다.

8월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하하가 할리우드 대작 영화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하하가 할리우드 대작 영화 출연 제의를 받았다는 소식에 “뻥치지 마라.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마라”고 불신했다. 하하는 “이거 오픈해야 되나?”라며 ‘반지의 제왕’ 섭외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바로 “호빗족이구나?”라며 역할을 간파했고, 하하는 웃으며 “맞다”고 인정했다. 김종국은 하하가 아시아 대표 호빗이라 이해했고, 지석진도 “분장을 안 해도 된다”고 받았다.

하하는 “12명 호빗 중에 한 명”이라 밝혔고, 유재석은 “하하가 딱인 게 발이 크다”며 잘 어울린다고 했다. 하지만 하하는 “제가 아시아 대표다. 한 달 비우라고 했는데 ‘런닝맨’이 먼저라고 안 된다고 했다”며 거절한 이유를 말했다.

양세찬이 “깠어? 하지”라고 아쉬워하며 “형은 (‘런닝맨’에) 있으나마나”라고 농담했다. 유재석도 “하지 왜 안 했어?”라는 반응을 보이다가 “번외편 ‘돌반지의 제왕’ 아니냐. 확실하게 ‘반지의 제왕’이냐”고 거듭 의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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