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총 58명 기소… 구속 7명, 불구속 51명

금준경 기자 2026. 8. 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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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특검(내란사태·김건희 여사·순직해병)의 여죄를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80일 동안 수사한 끝에 총 58명을 기소했다.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구속 7명, 불구속 51명 등 총 58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종합특검팀은 지난 6월9일 '관저예산 전용' 혐의로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김오진 전 차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 4명을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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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전 대통령 윤석열 피고인과 김건희 여사가 2025년 4월11일 사저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3대 특검(내란사태·김건희 여사·순직해병)의 여죄를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80일 동안 수사한 끝에 총 58명을 기소했다.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구속 7명, 불구속 51명 등 총 58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기소 인원에는 김건희 여사 등이 연루된 대통령실 관저개입 의혹 관련 법인인 21그램까지 포함했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은 각각 2건씩 기소됐다.

종합특검팀은 지난 6월9일 '관저예산 전용' 혐의로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김오진 전 차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 4명을 기소했다. 이후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합참 관계자들을 재판에 넘겼다.

감사원 수사 무마 혐의를 받는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 등 감사원 간부들을 재판에 넘기기도 했다.

특검팀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경기도 과천 소재 특검팀 사무실에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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