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훈련병 70여명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보건당국 조사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군에 입대한 훈련병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겪어 군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군에 따르면 공군 교육사령부 예하 기본군사훈련단에서 훈련받고 있는 공군 훈련병 70여 명에게 지난 17일부터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공군은 훈련병 대부분이 부대 병원에서 약물 및 수액 치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돼 부대로 복귀했고, 중증 환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군 기본군사훈련단 입영식 [연합뉴스/공군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3/imbc/20260823175811429lrmt.jpg)
공군에 입대한 훈련병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겪어 군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군에 따르면 공군 교육사령부 예하 기본군사훈련단에서 훈련받고 있는 공군 훈련병 70여 명에게 지난 17일부터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공군은 훈련병 대부분이 부대 병원에서 약물 및 수액 치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돼 부대로 복귀했고, 중증 환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대 내 전체 식당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모든 훈련병이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구나연 기자(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6684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당정 "1주택 비거주자, '불가피 사유' 거주 인정 확대 공감대"
- 국힘 "이재명 정부, 동맹에는 패싱·북한에는 조롱 당해‥안보 무능 심판할 것"
- 보훈부, 스타벅스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재개‥"장학금 혜택 고려"
- 역대 최장 180일 수사 마친 종합특검, 50여 명 기소‥한계 지적도
- 경기 광주 쿠팡 물류센터서 지게차 사고‥40대 노동자 심정지
- 또 허위 종결‥실종 남성 51일 만에 시신 발견
- 홍준표, 한동훈에 "노웅래 녹음파일 까보자? 인민재판식 무식·무지한 주장"
- 장동혁 "대통령 입맛대로 대법관 임명?‥사법부, '재판재개'로 맞서야"
- 올림픽공원 시위서 다른 참가자 폭행한 50대 시위 참가자 체포
- 고유가 지원금 8월 31일 사용마감‥미사용 잔액은 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