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훈련병 70여명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보건당국 조사 착수

구나연 kuna@mbc.co.kr 2026. 8. 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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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에 입대한 훈련병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겪어 군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군에 따르면 공군 교육사령부 예하 기본군사훈련단에서 훈련받고 있는 공군 훈련병 70여 명에게 지난 17일부터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공군은 훈련병 대부분이 부대 병원에서 약물 및 수액 치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돼 부대로 복귀했고, 중증 환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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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기본군사훈련단 입영식 [연합뉴스/공군 제공]

공군에 입대한 훈련병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겪어 군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군에 따르면 공군 교육사령부 예하 기본군사훈련단에서 훈련받고 있는 공군 훈련병 70여 명에게 지난 17일부터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공군은 훈련병 대부분이 부대 병원에서 약물 및 수액 치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돼 부대로 복귀했고, 중증 환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대 내 전체 식당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모든 훈련병이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구나연 기자(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6684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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