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구 권역별 콘서트 '리:와인드 댄스 나잇' 화보

김태완 기자 2026. 8. 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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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화성시 동탄여울공원은 우비를 입은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화성시와 화성시문화재단, 기호일보가 함께 주최한 '리:와인드 댄스 나잇' 콘서트는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전부터 내리던 강한 비는 시민들이 모여들고 공연 준비가 완료되자마자 순식간에 멈췄으며 공연장 뒤편으로는 아름다운 무지개까지 떠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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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와도 꺾이지 않는 열정… 1만 관객 ‘더 뜨겁게 소리 질러’~
지난 22일 화성시 동탄여울공원은 우비를 입은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화성시와 화성시문화재단, 기호일보가 함께 주최한 '리:와인드 댄스 나잇' 콘서트는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위해 기획됐다. 거센 빗발도 추억의 스타들을 다시 만나겠다는 발걸음은 막지 못했다. 이날 오전부터 내리던 강한 비는 시민들이 모여들고 공연 준비가 완료되자마자 순식간에 멈췄으며 공연장 뒤편으로는 아름다운 무지개까지 떠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19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스타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연장을 가득 채운 1만여 명의 관객은 그 시대를 향유했던 부모 세대는 물론, 자녀 세대까지 음악과 댄스로 어우러져 세대를 뛰어넘어 하나 됨을 만끽했다. 여름을 지나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어우러져 하나된 시민들의 모습과 공연을 다양하게 담아봤다. <편집자 주>
22일 화성시 동탄구 여울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화성 동탄구 권역별 콘서트 '리:와인드 댄스 나잇'에서 가수 김현정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리:와인드 댄스 나잇 콘서트'가 열리는 22일 화성시 동탄구 여울공원 축구장에 개설된 콘서트 특설무대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걸그룹 클레오.
뜨거운 여름 무대를 만든 쿨(COOL) 메인보컬 이재훈.
신나게 응원봉을 흔들고 환호하고 있는 관객들.
신나게 응원봉을 흔들고 환호하고 있는 관객들.
사진=김태완 기자 lif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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