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우서윤, 191cm 우지원 DNA 물려 받았네…떡잎부터 남달랐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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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우지원 딸 우서윤이 제70회 미스코리아 진(眞)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어린 시절 아빠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는 전국 8개 지역 예선을 통과한 최종 후보 26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면서 과거 아빠 우지원과 함께 출연한 예능 속 모습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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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민경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 딸 우서윤이 제70회 미스코리아 진(眞)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어린 시절 아빠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8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개최됐다.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는 전국 8개 지역 예선을 통과한 최종 후보 26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번 본선 무대에 오른 26명에는 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과 전희철의 딸도 포함됐다.
앞서 우서윤은 제70회 2026 미스 서울 경기 인천 선발 대회에서 선(善)을 차지했다. 그는 이번 본선에서는 영예의 진(眞)의 왕관을 썼다. 우서윤은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수상 소감도 준비하지 못했다. 동기들 모두 너무 수고 많았다.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서윤은 "가족과 친구들이 항상 응원하고 지지해 줘서 감사하다. 너무 많은 사람의 고생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무대였다"라고 전했다.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 중인 우서윤은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꿈꾸고 있다.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면서 과거 아빠 우지원과 함께 출연한 예능 속 모습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2009년 SBS 예능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했다. 이어 2019년 tvN 예능 '둥지탈출3'에 모습을 드러냈다.
'둥지탈출3'에서 우서윤은 "올해 16살이다. 이제 중3이다"라면서 소개했다. 우지원은 "서윤이가 학교 클럽 대표 선수다"라면서 "몇 개월 전에 키를 쟀는데 173cm이 넘더라. 어디 가서 아빠니까 키 얘기를 자랑하고 싶은데 등짝을 맞는다. 키 큰 거 싫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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