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복귀' 손흥민, 슈팅 9개에도 6경기 연속 무득점…평점 7.0로 팀 내 하위권

신서영 기자 2026. 8. 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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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연속 침묵한 손흥민(LAFC)이 팀 내 하위권 평점을 받았다.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에 빠진 LAFC는 10승 5무 7패(승점 35)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

지난 20일 콜로라도 래피즈전에서 14경기 만에 선발에서 제외됐던 손흥민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슈팅 9개(유효슈팅 1개)를 기록했지만 공격 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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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6경기 연속 침묵한 손흥민(LAFC)이 팀 내 하위권 평점을 받았다.

LAFC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포틀랜드 팀버스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에 빠진 LAFC는 10승 5무 7패(승점 35)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

지난 20일 콜로라도 래피즈전에서 14경기 만에 선발에서 제외됐던 손흥민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슈팅 9개(유효슈팅 1개)를 기록했지만 공격 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

손흥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4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이후 리그스컵 3경기와 MLS 3경기에서 모두 침묵하며 최근 공식전 6경기 연속 무득점에 빠졌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슈팅 9회, 유효 슈팅 1회, 볼 터치 52회, 패스 성공률 67%(20/30), 지상볼 경합 성공 3회 등을 기록했다.

매체는 손흥민에게 평점 7.0을 부였다. 이는 위고 요리스(6.2), 애런 롱(6.8)에 이어 LAFC 선수 가운데 세 번째로 낮은 점수였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30일 오전 8시 30분 DC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득점포 재가동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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