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지역 학생 199명에 장학금 2억 5000만 원
김동주 2026. 8. 23. 14:26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반병훈)는 지난 20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2026 고리원자력본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 199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총 2억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생은 대학생 148명, 고등학생 37명, 체육특기생 14명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원일 기장군의회 의장과 최상철 기장군체육회장, 장학생과 가족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남다른 열정과 성실함으로 선발된 장학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넓은 세상으로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주변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고려한 분야별 교육 등 다양한 교육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