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아들 “이재명 정권, 尹이 만들고 장동혁이 지탱”

김무연 기자 2026. 8. 2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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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김영삼대통령재단 이사장은 2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하며 "윤석열이 이재명정권을 만든 일등공신이라면 죽을 꾀만 내는 이재명 정권을 지탱시켜주는 일등공신은 바로 장동혁"이라고 비판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금 증시 대란, 부동산 대란, 치안 대란을 앞두고 좌우 할 것 없이 이재명 정권을 비판하고 나섰는데 유독 자기권력 유지키위해 피아도 구분못하고 총질해대고 있는 자가 바로 장동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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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김영삼대통령재단 이사장 발언
“국힘, 당내 어른 없어 공천만 안달복달”
김현철 김영삼 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연합뉴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김영삼대통령재단 이사장은 2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하며 “윤석열이 이재명정권을 만든 일등공신이라면 죽을 꾀만 내는 이재명 정권을 지탱시켜주는 일등공신은 바로 장동혁”이라고 비판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금 증시 대란, 부동산 대란, 치안 대란을 앞두고 좌우 할 것 없이 이재명 정권을 비판하고 나섰는데 유독 자기권력 유지키위해 피아도 구분못하고 총질해대고 있는 자가 바로 장동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 줌 권력이 그리 집착되는지 적이 무슨 짓을 해도 그저 내부인사들을 죽이지 못해 안달복달“이이라며 ”당내에 어른이 없다보니 이런 광인을 끌어내기는 커녕 다음 총선에 혹시라도 공천에 무슨 문제라도 생길까봐 복지안동한 채 그저 꿀먹은 벙어리들로 가득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정신나간 짓거리를 해도 어차피 이재명 정권은 자신의 죄를 덮기위한 자충적인 정치공작들로 말미암아 결국 중수청(중도 수도권 청년층)의 분노가 극에 달해 수도권 참패가 필연적”이라고 덧붙였다.

김 이사장은 “그 결과 다음 총선인 28년엔 전국 과반도 못미치는 비참한 성적을 받아들 것”이라며 “결국 30년 대선엔 개혁적이자 합리적인 보수재건파에 의해 정권교체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적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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