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대형 호재! '제2의 이강인' 김민수, 구단 역대 이적료 2위 제안 성사 임박..."월요일 메디컬테스트 목표, 영입 확신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수의 이적이 점차 성사되는 분위기다.
이어 '이적 협상이 성사된다면, 새로운 공격 자원 영입을 간절히 바랐던 데릭 매키니스 감독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김민수는 테크니컬 디렉터 댄 퍼디와 짐 길레스피 CEO가 고려했던 후보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다. 영입 주도 부서는 김민수 영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권고했다. 개인 조건 합의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며, 레인저스는 그가 올여름 12번째 새 영입 선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김민수의 이적이 점차 성사되는 분위기다. 레인저스가 적극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스코틀랜드의 데일리레코드는 22일(한국시각) '지로나 윙어 김민수의 이적 협상이 임박한 가운데, 레인저스는 해당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레코드는 '레인저스가 지로나의 에이스 김민수 영입에 한발 더 다가섰다'며 '구단은 지난 며칠 동안 한국인 측면 공격수의 스페인 계약에 포함된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키기 위해 필요한 85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할지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해 왔다. 소식에 따르면, 구단은 다른 선수를 알아보는 대신 계약을 서둘러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월요일에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적 협상이 성사된다면, 새로운 공격 자원 영입을 간절히 바랐던 데릭 매키니스 감독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김민수는 테크니컬 디렉터 댄 퍼디와 짐 길레스피 CEO가 고려했던 후보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다. 영입 주도 부서는 김민수 영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권고했다. 개인 조건 합의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며, 레인저스는 그가 올여름 12번째 새 영입 선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수는 최근 레인저스 이적설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로나 소식에 정통한 닐 솔라는 '지로나의 김민수를 레인저스가 데려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미 트라브존스포르와 다른 팀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수의 바이아웃은 1000만 유로 수준이며 지로나는 협상 대신 조항 지불만을 원하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레인저스 감독 또한 김민수에 대한 관심을 인정했다.

지로나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이탈이다. 애지중지 키우는 유망한 재능, 2024~2025시즌부터 라리가에 데뷔시키며 기대를 모았던 유망주지만,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바이아웃 제안이 들어오며 매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김민수로서는 라리가에서 활약하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명문에서 주전급으로 활약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기회다. 김민수의 바이아웃 금액은 레인저스 역대 이적료 2위에 해당하는 거액이다. 레인저스행이 확정된다면 본격적인 유럽 1부 무대에서의 여정이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김민수는 레인저스 이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22일 코르도바전에 출전해 76분을 소화하며 활약했다. 스페인의 마르카는 '지로나는 김민수의 번뜩이는 활약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경기 흐름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레인저스 이적 제안을 받아서 지로나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마지막 경기였을 수 있는 김민수는 일찌감치 좋은 못브을 보였다. 상대 골키퍼가 겨우 막아내는 슈팅을 날렸고, 아벨 루이스가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한 위협적인 공격 기회도 여러 차례 만들어냈다'고 칭찬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니, 신체 노출 AI 영상 처단 "합의-선처 없는 적극적 법적 조치"[공식]
- 여에스더 "♥홍혜걸, 우울증 걸린 후 시댁과 완전히 차단시켜...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 장윤주, 노브라로 길거리 활보 "조금은 과감한 선택"
- 김구라 子 그리, 이혼 가정 상처 고백 "왜 내 주변만 아플까, 아픈 사람 너무 많다"
- 최시원, 경복궁서 흡연하던 외국인 즉시 제지..정중한 태도로 '상황종료'
- 여에스더 "♥홍혜걸, 우울증 걸린 후 시댁과 완전히 차단시켜...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 김구라 子 그리, 이혼 가정 상처 고백 "왜 내 주변만 아플까, 아픈 사람 너무 많다"
- 최시원, 경복궁서 흡연하던 외국인 즉시 제지…정중한 태도로 '상황종료'
- 김숙, '본성 더럽다' 톱스타 인성 폭로...유명MC 실명 거론 '갑론을박'
- "배정남, 마르코에 폭행 당해 조폭 데려와" 황현민 주장 속 9년만 난투극 재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