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가 돌아왔다' 안우진 7이닝 무실점...키움, KIA 3-1 꺾고 5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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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한 에이스가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최하위 키움이 안우진의 호투를 앞세워 KIA를 3-1로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로써 3위 KIA는 6연승이 끊겼고 4위 LG와의 승차도 반 경기로 좁혀졌다.
목 담 증세로 이탈했다 복귀한 그는 최고 시속 158km의 직구 등으로 KIA 타선을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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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3위 KIA는 6연승이 끊겼고 4위 LG와의 승차도 반 경기로 좁혀졌다.
주인공은 안우진이었다.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시즌 3승을 거둔 것이다. 목 담 증세로 이탈했다 복귀한 그는 최고 시속 158km의 직구 등으로 KIA 타선을 묶었다.
생일의 주인공도 빛났다. 이날 생일을 맞은 서건창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한 것이다.
키움은 착실히 앞서 나갔다. 3회 서건창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것이다. 이어 7회 서건창의 적시 2루타와 상대 실책으로 3-0까지 달아났다. 9회 한 점을 내줬으나 승리를 지켰다. KIA 올러는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승수를 쌓지 못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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