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90도 인사' 논란에 "의미 좋고 보기 좋게 다듬어 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원총회에서의 '90도 인사' 논란에 "의미도 좋고 보기도 좋은 단체 인사법을 곧 다듬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22일 SNS에 글을 올려 "김남준 홍보위원장 제안에 따른 절은 45도 각도의 정중례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0. myjs@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newsis/20260822210549767tiap.jpg)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원총회에서의 '90도 인사' 논란에 "의미도 좋고 보기도 좋은 단체 인사법을 곧 다듬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22일 SNS에 글을 올려 "김남준 홍보위원장 제안에 따른 절은 45도 각도의 정중례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의원 전체 한 번, 최고위원 한 번 해봤는데 여럿이 하고 깊이 숙이니 과해 보였나 보다"라며 "사진 각도에 따라서도 느낌이 다르다"고 했다.
그는 또 "전대 끝나고 1주일도 안 됐는데 전속력으로 달린 느낌"이라며 "다음 주부터는 신속하되 안정되고 든든하게 해 나가겠다"고 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20일 SNS를 통해 김남준 홍보위원장에게 "민주당의 홍보 내지는 브랜드와 관련된 모든 부분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시작해 달라"며 "당의 큰 브랜드 콘셉트부터 회의의 모습, 구성원의 복장에 이르기까지 전면 혁신을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선조치 과제로 향후 지도부 등 당 행사는 '국민과 당원에 대한 인사'로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며 "인사 방식은 '정중례(45도 허리 숙여 인사)'"라고 SNS로 화답했다.
같은 날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김 대표가 공개 발언 마무리 즈음 "국민과 당원들을 향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는 절을 하면 어떨까 한다"고 제안, 김 대표를 포함한 당 소속 의원들이 나란히 서서 한 방향을 향해 고개 숙이는 장면이 연출됐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일각에서 과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수근, 20년 넘은 청담동 당구장 인수…"800만원짜리 큐대 보유"
- 고영욱, 장동민에 "많이 컸네"
- 양준모 재혼 상대는 양지원이었다…임신 소식까지
- 양준모, 3년 전 이혼했다…새 사랑 만나 재혼
- 장미란씨 말고 또 있나…"부 경장 실종 종결 200여건 조사 중"
- 브브걸 출신 남유정, 영끌 내 집 마련…"갚을 빚 많아"
- 홍민기 폭로 전 연인, 자택 찾아가 소란…경찰 출동
- 홍혜걸, 아내 여에스더 '화교설' 일축…가족사 공개하며 반박
- 박위, 'CCTV 공익 저격' 역풍…유튜브 구독자 100만선 붕괴
- 남친에게 3억 빌린 뒤 잠적한 여친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