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 KLPGA 챔피언십 3R도 선두…2위 김민솔에 3타 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이저 대회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서교림은 22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후 계속해서 파 행진을 이어가던 서교림은 후반 막판 15번 홀에서 추가로 버디를 낚으면서 보기 없이 3언더파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이저 대회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서교림은 22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서교림은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2위 김민솔(7언더파 209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정규투어에 데뷔해 신인상을 거머쥔 서교림은 올 시즌 3승을 수확하며 김민솔(3승)과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는 서교림이 김민솔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 우승을 달성한 가운데, 서교림은 기세를 몰아 2주 연속 우승과 메이저 첫 승에 도전한다.
이날 1번 홀에서 출발한 서교림은 3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뒤 5번 홀에서 한 타를 더 줄이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후 계속해서 파 행진을 이어가던 서교림은 후반 막판 15번 홀에서 추가로 버디를 낚으면서 보기 없이 3언더파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서교림은 "전반에는 좋은 흐름을 탔는데 낙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면서 흐름이 끊긴 게 조금 아쉽다. 후반에는 원하는 대로 샷이 나오지 않았는데, 오늘 푹 쉬면서 최종 라운드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래도 큰 실수 없이 경기를 치러낸 점이다. 타수를 지켜야 할 때 파로 막아내며 보기 없는 플레이를 펼쳤다"고 덧붙였다.
작년에 비해 달라진 점에 대해선 "자신감이다. 현재 샷 감각이 많이 올라와 있어 내 샷을 믿고 스윙한 것이 작년보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꼈던 쇼트게임을 지난 전지훈련 동안 집중적으로 보완했는데 실전에서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민솔은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더블 보기 한 개로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전날 공동 3위에서 한 계단 순위가 오른 김민솔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퇴출' 승리, 빅뱅 20주년에…베트남 행사서 후덕한 근황 포착
- 강남, 하영 논란 속…광복절 후 후쿠시 소타와 콘텐츠 영상 '갑론을박'
- 하영 집안 자랑의 역풍…'금수저' 보다 '본업 증명'으로 얻는 공감 [ST포커스]
- "멀티플렉스 대신 이곳"…독립 예술영화관 찾는 관객들의 선택 [ST취재기획]
- 조회수보다 기억값…아이돌 자컨, 이제는 '캐릭터 싸움' [ST취재기획]
- "멀티플렉스 대신 이곳"…독립 예술영화관 찾는 관객들의 선택 [ST취재기획]
- 조회수보다 기억값…아이돌 자컨, 이제는 '캐릭터 싸움' [ST취재기획]
- 하영 집안 자랑의 역풍…'금수저' 보다 '본업 증명'으로 얻는 공감 [ST포커스]
- 힙합에 시한부까지…연애 프로그램, '사랑'에 새로운 색 입히다 [ST취재기획]
- "매출 10% 안주면 폭로" 박나래 前 매니저 2명, 공갈미수·횡령 혐의로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