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무더위 꺾인다는 '처서'…폭염특보 늦더위

2026. 8.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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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인 내일(23일)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지만, 매년 무더위가 지속돼, 내일 최고기온을 기록하면 3년 연속 최고기온을 경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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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인 내일(23일)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4도, 광주는 35도, 대구와 부산 34도를 기록하며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지만, 매년 무더위가 지속돼, 내일 최고기온을 기록하면 3년 연속 최고기온을 경신하게 됩니다.

괌 해상에서 발생한 제18호 태풍 '사우델'은 세력을 강화해 북상 중인 가운데, 다음 주 후반 일본 오키나와 해상까지 올라오며 우리나라에 가까워질 전망입니다.

[ 김수형 기자 kim.soohyung@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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