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단 내 화력발전소 화재…석탄 분진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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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4시8분께 전남 여수시 중흥동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A발전소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 인원 54명, 경찰 20명, 한전 2명, 지자체 2명 등 70여 명과 화학소방차 등 진화 장비 27대를 동원해 오후 6시11분께 초기 진화했다.
이 발전소는 순환유동층 화력발전소로 시설용량 668.6MW 규모로, 소방 당국은 발전소 내부 석탄 분진 1~2t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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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 여수소방서 소방관이 22일 오후 중흥동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사진=소방 제공) 2026.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newsis/20260822185747843tayv.jpg)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22일 오후 4시8분께 전남 여수시 중흥동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A발전소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 인원 54명, 경찰 20명, 한전 2명, 지자체 2명 등 70여 명과 화학소방차 등 진화 장비 27대를 동원해 오후 6시11분께 초기 진화했다. 이어 잔불진화와 인명 피해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 발전소는 순환유동층 화력발전소로 시설용량 668.6MW 규모로, 소방 당국은 발전소 내부 석탄 분진 1~2t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초기 진화후 현장의 열기를 낮추기 위해 외부에서 냉각수를 살포하고 있다"면서 "연소 확대나 특이 사항은 없지만 석탄 화재 특성상 완전 진압까지는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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