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돈 어떡해”…‘모바일 뱅킹’ 못한다는 지디, 유재석 걱정에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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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 월드 투어 중인 빅뱅의 지드래곤이 자신의 자산 관리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지드래곤은 "저 못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지드래곤은 "관리해 주시는 분이 계신다"라고 설명하자 유재석은 "그래도 체크해"라고 조언했다.
한편 빅뱅은 2006년 데뷔한 뒤 '거짓말', '하루하루', '뱅뱅뱅', 'LOSER'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 대표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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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사진출처 = 영상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2/mk/20260822172112311coyn.jpg)
22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기념일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키오스크 조작의 어려움을 호소한 하하는 “구청에서 교육반이 있더라. 너무 가보고 싶었다”고 털어놓자 유재석은 “예전에는 힙한 것의 원조였는데 트위터 1세대였다. 신문물을 가장 먼저 받아들이던 친구였는데 지금은 키오스크를 못 한다”라고 말했다.
“은행 업무 휴대폰으로 할 수 있나”라는 하하의 질문에 유재석은 “한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지드래곤은 “저 못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은행 업무를 못 하면 어떡해? 네 재산은 어떡해”라고 걱정했고 하하도 “그 많은 돈은 어떡해”라고 공감했다.
이 말을 들은 지드래곤은 “관리해 주시는 분이 계신다”라고 설명하자 유재석은 “그래도 체크해”라고 조언했다. 하하는 “사람을 믿어? 나 기계도 못 믿어. 그래서 내가 직접 가는 거야”라고 말했다.
한편 빅뱅은 2006년 데뷔한 뒤 ‘거짓말’, ‘하루하루’, ‘뱅뱅뱅’, ‘LOSER’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 대표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승리는 2019년 팀에서 탈퇴했고, 탑도 2023년 빅뱅을 떠났다. 이에 현재는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빅뱅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신곡 ‘BiiiG’를 발표했으며,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에서 공연을 한 뒤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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